2025-03-10 21:29
늘 Good bye가 아닌 See you가 되길 만남이란 단어. 참 이쁜말인것 같아. 어떠한 미사어구보다 '만남'이란 단어는 늘 설레고 가슴벅차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단어 같아. 그게 이성이든, 동성이든 상관없이 이해관계 없이 서로 좋은 파트너이자, 벗으로 살아가자는 말에 인생은 이런거구나 하는 기쁨을 알게되거든 만남을 통해 서로가 한걸음 다가오고 다가갈때 아무런 조건없이 벗이 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 그냥, 웃음과 미소가 나오는 대화속에 서로 존중하고 대해주는 사람, 이런 만남은 언제나 늘 옳다고 생각해 사람이란! 바라는것과, 지향하는것은 똑같겠지만 그 길로 가는길은 서로가 다를진데, 마지막 목표를 위해 서로 아끼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그 과정에서의 모양이 이쁘면 얼마나 금상첨화일까 서로가 존중하고 서로가 힘이 되어주겠다는 대화의 깊이가 이쁘고, 정이가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 내벗으로, 우리모두 행복하자♡♡♡ See you 나의 친구들♡♡♡ 스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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