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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23:50
사회성 낮은 직장상사 - 문장에 주어가 없음 (=알아듣기 힘듬) - 상대방이 자기생각을 알고있다는 전제를 깔고 말함 - 뜬금없는 업무 지시, 그나마도 앞뒤상황 설명따윈 호사 1.5년동안 고생했네 나, 업무적 성취감은 둘째치고,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던가… 직장상사가 친절하게 뭐 알려주고 설명해주는건 바라지도 않게됨. 다른 이들은 이런 동료랑 어떻게 일 같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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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Iseul An
chic.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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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lue
midnight_blue_cat
나 그래서 정신과 왔어요
3 小時內
Joo-hee Jeong
jjuya_jeong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상사만큼 업무 진행 상황을 알고 있으면 세상 편한 관계가 되긴 해. 대충 말해도 서로 알아듣거든ㅋ 직접적인 업무 지시가 아닌 이상 영혼없이 호응만 해줘도 상사는 좋아하고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도 하더라구ㅋㅋ
5 小時內
___likeeat
___likeeat
우리 회사 팀장이 이래. 자기가 ADHD라 그렇다는데 내가 그것까지 이해해주면서 들어야되는걸까? 미팅 가면 창피한건 내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