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23:51
교사스님들~
어제 원어민교사관련해서 댓글많이 달아줘서 고마워. 나도 초임 2년차때 영어업무맡아서 원어민교사 픽업하러갔다가 캐리어까지 들어달라는거보고 "유캔두잇" 했던기억이 있어.
여전히 이런반복적인 교사에게 떠넘기는 반복적인 행정에 답답하고 화가나..ㅜㅡ
하나만 더 묻자!
IB에 대해 말들이 많잖아. 나는 수업과평가에 있어서 뭔가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또 성공적인 사례들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있거든.
근데 또 일각에서는 해외에 돈을 퍼준다는등 부정적인 인식도 있는것같더라.
스친들 생각을 과감없이 얘기해줘.
(기사쓰는데 참고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