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0:10
히궁 마음이 너무 힘든가보다 그래도 이렇게 자각하기 시작 했으니 아주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 할거야 다른 분 이야기처럼 햇볕 좋을때 천천히 걸어봐 땅속에 작게 피어 있는 민들레 꽃도 보고 그 보다 더 작은 개미의 움직임도 보고 그러다 힘들면 조금 쉬기도 하면서 … 지금의 쓰니를 바라봐 주면서 토닥토닥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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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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