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0:20
흔히들 조경이라하면 나무파는 사람을 생각하더라
주변에 보면 부모대 부터 부유한 조경업자들 많이있지
하지만 난 그 부류들과 달라
부모빽 없고 자본금도 없이 디자인 노트북 하나로 시작했어
전공은 사진영상학이야 조형예술쪽이라 색채학 , 미학 등 디자인적인 공부들도 많이 할수있었어 그게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
조경디자인을 시작하면서 나는
조경학이 아니라 디자인학적인 접근의 공간구성을 공부했어.
식재디자인은 피트아우돌프의 자연주의식재를 공부했어. 그결과. 지금의 내가 추구하는 실용적이며 심미적인 공간구성과 지속가능한 자연주의정원이 만들어지고있지. 이런 나의 재능을 알아봐주시는 센스있는 클라이언트님들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어.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