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굳이 overprepare? 사실 시험이던 인터뷰던 overprepare하는게 현명하긴함.. 하지만 쉽지않음. 하기싫으니까ㅎ 나는 swe는 아예 지원을 안했기때문에 어려워봤자 medium이겠거니 하고 easy/medium만 팼음. 유형도 linked list, dp같은건 안했고, arrays & hashing은 무조건 나올테니 필수.. 회사마다 다르니 이 부분은 너무 나 믿지말고, 내말의 요점은 ‘필요한 것을 잘 파악하고 집중해서 준비하라는 것’! 3. 연습때도 중얼중얼 인터뷰때 생각+타이핑+설명 1타3피 해야하니ㅎ 미리미리 연습때도 중얼거리면서 푸는 연습 꼭 하기! 4. 답지 그냥 봐 솔직히 나는 1분 쳐다보고 모르겠으면 그냥 답봤다 ... 나중엔 답을 외워버린 문제도 많음.. 나중에 답 안보고도 풀 수 있을 때까지 자주자주 봐주면 됨. 비슷한 유형의 다른문제도 풀어봐주고. 얘네 말고도 제일 도움 많이 됐던게 있는데 그건 다음 글에 쓸게.. 글자제한때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