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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1:18
언제나 삶과 죽음사이에서 일하는 나 죽음을 지켜보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슬픔에 익숙해졌다고 감정이 조금은 무뎌졌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너무 큰 오산이었다 어제 지인의 빈소에 장례식 진행이 아닌 조문객으로 참여했다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고 그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내 가까운 사람이 떠났을 때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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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감성장의사
ruhaby_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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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장ㅣ삶을 기억하고, 의미를 더하다
lastburialservice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저도 저의 스승이 떠나신날 조문을 했었는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