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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1:41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구 공유오피스 월세만 버는달이 많아도 내가 살아있는 기분이 좋아서? 난 프리로 가능하지만 손이 안굳으먄 나중에 출퇴근하는 직장 다시 복직하고싶은 욕심도 한몫했지만 아이 옷 내가 사고싶은대로 사고 남편 옷 사고싶은거 눈치 안보고 사고싶어서!! 보통 큰 돈은 남편이 사주구 하지만 소소한 지름이 나에게 허락된 행복같애🤣 등하원길 매일 1400-3000원사이 간식은 남편카드로 지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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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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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e(레이) : 집꾸미기, 인테리어, 육아기록, 우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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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그치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