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이직러의 커리어 이야기
1.쿨하다고 해서 간 스타트업은 야근이 생활이여서 빨리퇴근해야 저녁10시였어. 절대 쿨하지 않더라~
2.안정적이다 해서 간 공공기관은 답답해서 6개월만에 퇴사했어. 절대 안정적이지 않더라~
3. 신의 직장이라 간 대학교직원은 윗상사가 주3일 술먹여서 힘들었어. 신도 술에는 장사없더라~
4. 자유롭다해서 간 외국계기업은 메신저로 계속 구속받고 힘들었어. 한국화되서 자유롭지않더라~
5.위험하다고 절대 하지말라던 사업은 오히려 위험하지 않았어. 포기하는게 가장 큰 위험이더라~
직장은 어딜가나 양면이 존재해~ 파랑새를 쫓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