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에 호주로 유학을 갔어. 주방에서 다양한 주방을 경험하면서 창업이라는 꿈을 키웠지.
하지만 당장 21살인 내가 가게를 하기엔 부족한게 너무 많았거든. 그러다가 지금의 가게에서 직원을 하게되었고 짧은 시간안에 점장까지 올라갔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직장과 만족스러운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했어.
그런데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더라..?’
그 단순한 생각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꿨는지 내일 인스타 릴스에서 더 풀어볼게.
궁금하지 않아? 내일 봐! @bbang_naem_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