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3:39
아이들이 커가고 머무는곳은 안전하지 않았어 밥주기금지공문이 붙고 무서운 그림이 나뒹굴었지 반고가 아프고 사람들을 피해 늦은밤 이나 새벽에 약을 먹이며 남은 추위만 버티면 되겠다 했더니 올고가 기어이 병이났고 아무것도 먹으려하지 않아 아이들을 집에 데리고와서 안약도 넣어주고 접종도 시작 했어 Tnr시기가 안맞아 중성화수술을 해주려고 병원에가던날 고민이 많았어 다시 길에서살려면 귀커팅을 해줘야는데.. 병원에 가려는 아침! 입양문의가 왔고 정말 운명처럼 올고와반고는 평생가족을 만나게됐어 이젠 춥지 않은곳에서 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이모오는 시간만 기다리지 않고 편히 지낼수있다니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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