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억 투자받고도 빚만 늘어난 연쇄 창업가 썰 안녕. 난 이직 10번, 창업 4번 한 사업 개발 전문가야. 창업 DNA라고 하면 어떤 게 있을까? 만약 아래 다섯 가지 성향 중에 본인이 해당되는 게 두 가지 이상이다? 그럼 진지하게 창업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창업가의 DNA 다섯 가지 - 1. 문제 해결에 대한 집착 🧮 일상에서 불편한 점 그냥 넘기지 못함., "이걸 어케 해결할 방법 없나?"라고 진지하게 고민함. 2. 위험을 감수할 용기와 배짱 💪 공무원보다 스타트업이 끌리고 불확실한 미래가 오히려 흥미진진하고 스릴 있다 느낌. 3. 무모해 보일 정도로 과감한 실행력 🚴 시행착오 안 힘들어하고 뭔 생각 났다하면 급하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행동에 들어감. 4. 새로운 기회를 감지하는 감각 🐱 보통은 그냥 지나칠만한 작은 단서에서 영감 얻고 그걸 또 긍정회로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연결시킴.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