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혼자 여행 2일차🔥 이제 동네가 익숙해졌다. 여행이라기보다는 휴식을 위해 정한 장소이기에 일정을 짜지 않고 왔다🤷‍♀️ 그래서일까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관찰하게 되었다. 그들의 문화와 말하는 방법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 나도 일상으로 돌아가면 여행객들에게는 문화의 실마리가 되겠지 술집과 맛집과 유흥이 모여있는 신주쿠 그 안에서 다양한 여행객들이 섞여있는 곳 선술집, 포차, 쇼핑센터, 백화점 등 다양한 문화가 한 곳에 모여있는 신주쿠 숙소 주변만 돌아다녀도 볼게 너무 많다👀👀 일정을 정하지 않아도 할 컨테츠가 넘치는 이곳 내일도 촘촘히 파헤쳐봐야겠다🔥🔥🔥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