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6:06
애개산책 (어제 얘기임...) 날이 좋아 오랜만에 우리집 몽몽이 아찌도 데리고 산책 나갔다가.... 정신이 한개도 없이 멘탈이 탈탈 털렸.. 다른 애개 산책하는 사람들은 평화로워 보이던데 나는 왜케 힘든거야 대체😭 개는 간만에 나왔더니 시도때도 없이 똥을 싸고 애는 손도 안잡을라하고 망아지마냥 뛰어 똥도 주워야되고 애도 잡아야되고 그렇게 혼자 뛰다 넘어져... 아프다고 울어 이제 날 좋아서 하원하면 집에 안간다고 난리인데 벌써 하루하루가 피로하다.... 🫣 -
4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9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