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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6:59
4시20분 하원을 앞두고 아파트 길건너 파리바게뜨에 가서 꼬마가 요즘 좋아하는 아몬드 휘낭시에 두개(+내 빵도) 사서 다시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행복하지? “엄마 나 배고파~ 간식 먹고싶어요~ 엄마 휘낭시에 사왔어?”라고 얘기할때 “짜잔-” 하면서 내밀수 있겠다. 그런데 아기는 3시 20분에 오후 간식을 먹고오기는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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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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