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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7:09
오늘도 내힘이 아닌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신 예수님과의 동행을 갈망하고 내연약함을 드려 주께 구한다 새로운 시작을 한 나로서는 방대한 자료들과 어느것을 선택하고 집중할지 할것은 많고 속도는 더딘것같고. 그러나 내생각 내지혜로는 언제나 한계가 있음을 고백한다 나의 최선에 임하실 주님을 기대한다.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하나 길을 찾고 길을 내보자!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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