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7:38
6세가 되니까, 이렇게 말할 줄이야... 오늘은 감통치료 가는길 "엄마, 오늘 어떤언니가 나 밀치고 미워했어" 이제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할 줄 아는걸 보니 놀랍기도 하고 마음이 찡ㅠ하네 어린이들 세계에서도 서운함이 있구나. 다들 아이가 이런일로 속상해 할때 어떻게 다독여줘?😮‍💨 현실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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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당
meogbodang1
화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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