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7:42
안녕! 나는 울산에서 5년 동안 장사하다가 지금은
꼼꼼푸드라는 회사를 운영 중이야.
처음엔 알바로 시작해서 점장, 본사 직원, 가맹점주까지 거쳐봤고, 결국 내가 만든 국밥브랜드를 6호점까지 출점하면서 프랜차이즈 대표 경험도 해봤어
지금은 직접 가게를 운영하지 않지만, 장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원팩 & 소스를 유통하면서 사장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
꿈에 도전하는 사장님들, 너무 존경해.
장사에서 사업으로, 그리고 더 큰 꿈을 꾸는 사장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나도 아직 도전 중이지만, 서로 도움 주고받으면서 성장하면 좋겠어!
울산에서 장사하는 친구들아, 고민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나누자!
울산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