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8:10
간증2. 삶 가운데 깨닫는 주님의 은혜_회개 Goodlife멤버이지만 비멤버처럼 살았던 나, 드뎌 남편의 한 마디. "멤버 해제해" 그 한 마디의 효과가 나를 이 곳으로 오게 했다. 운동을 마치고 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약속해본다. 1주일에 최소 1번은 오자, 마음을 매 번 먹지만 지키기 힘든 나 자신을 깨달으면서.. 회개🙂‍↕️가 되었다. 얼마 전, 우리 딸이 계획한 걸 지키지 못 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나무랐던 엄마😭 나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계획들이 많은데.. 첫 째 아이에게 너무 스트릭한 내 모습을 돌아본다. 우리 딸, 미안해.. 오늘은 우리 딸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부모와 자식이 '하나'가 되어 보라. 어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생각난다. 그리고 떠오르는 말씀,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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