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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8:12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를 읽는 중이야. 우리는 타인에게 공감하는 법은 배우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나 자신도 마찬가지고... 책을 읽을수록 내 마음에 귀를 잘 기울여야겠다, 내 마음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싶어😊 오늘도 수고한 스친들! 잠깐이라도 자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 수고했어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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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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