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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8:16
에코백 들고서 총회에 가도 깔끔하기만하면 괜찮을텐데, 복장규정이 정해졌다면 이옷저옷 안휘질러도 될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다 함께 만들어봐요-이.렇.게🙄 그날이온다 학부모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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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ale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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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y_m_1214
생각보다 남의 옷차림이나 가방에 관심없음
5 小時內
maison de ruasmama
maison_de_ruasmama
아이가 중학생 올라가고 부터 총회가면 생각보다 명품 없어서 놀랐어 오히려 각잡힌 캔버스 가방이나 로고 없는 깔끔한 블랙 가방 정도 들더라고 그거 보고 나도 따라 들고 감
6 小時內
채화진
hwajin_527318
총회 별거 없어 편하게 입고가 ~
8 小時內
이기철
historisma_88
14년차 교사, 담임 11년했는데 총회, 공개수업 때 엄빠가 무슨 옷 입고 왔나 어떤 가방을 들었나가 중하게 보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어. 가끔 너무 과하다 싶은 분들은 기억에 나네. 아무리 엄빠가 금칠해도 아이에 관한 케어가 안되는 부모면 절레절레.. 근데 이번에 우리 아들이 초등생이 되어서 첫 총회, 공개수업 가는데 그냥 깔끔한 복장이면 전혀, 네버,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아.
16 小時內
d.j_850
난 복장 그런거보다 가면 뭐 시킨다길래ㅠㅠ 나 극I거덩... 애둘낳고 조금 바뀌긴했어듀...🫣
19 小時內
봉구
reading_buk
다들화려하게 입고왔지만 집앞나가듯 후드티에 운동화신고 핸드폰만 들고 나가는 엄마가 접니다*0*)/ 담임쌤 얼굴만 보러가는 거죠 뭐..
20 小時內
oopsmother
난 브랜드를 몰라ㅎㅎ 언젠가 아는 엄마가 누구 엄마 어디 신발 신었더라 하던데 난 물욕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그런게 눈에 안 들어와ㅎㅎ
一天內
michelle yeon joo ma
michelleyeonjoo
총회룩 최대한 얌전하게 가도 눈에 뛰는 그래서 작년부턴 남편이랑 같이가! 남편 옆에 서면 내가 안보여! ㅎㅎㅎㅎㅎ 난 체구가 작고 검정옷만 입으면 남편 아우라에 나 옆에 비서인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