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8:26
잠시 다른거 하던 사이에 엄청난 댓글이 달렸네요.
너무나도 많은 조언과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빌려달라 얘기 남편한테 듣고 바로 입금해주었습니다. 근데 입금전에 좀 찜찜하긴 했어요. 너무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니까요. 여하튼 처음있는 일이기도해서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스레드에 올렸더니 정말 내일처럼 많이들 조언주셨네요. 정말 가치있고 피와 살이되는 조언들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 상황이 허락한다면, 후기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