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젊음의 거리 을지로 벤치마킹 다녀왔어! 광화문 → 종각 → 을지로 → 충무로 → 다시 을지로 쭉 걸으면서 20년 전 명동이나 홍대에서 느꼈던 젊은 에너지를 간만에 제대로 받았어! ⚡ 👀 눈에 띄었던 점? 모든 매장이 개성이 뚜렷했고, 하나씩 ‘킥’을 넣어서 차별점을 만들었더라구. 컨셉, 메뉴, 분위기… 다들 감각적으로 운영하는 게 확실히 다름! MZ세대에 속했지만 뭔지 조금 느낌😮 4.5차(?)까지 음식 먹다가 배 터질 뻔. 🍽️💥 이거 완전 미식 투어였네! 😆🔥 이번 벤치마킹으로 확실히 배운 게 많았어. 이제 우리 매장에도 더 강한 ‘킥’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 로베르트 까를로스보다 더욱 강한 킥을 차자 을!을(얼)마동안 궁금했던 을지로를 드디어 가보다 지!지금 이순간에도 핫플은 여기저기 존재하네 로!로(노)력하자 우리동네서도 핫플이 될 수 있어!! ㅈㅏ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