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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0:10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며 하루하루 지나고 한달, 일년, 십년이 순식간에 지나갈때 잘 안보이던 것들이 어느순간 보인다. 희안하네 노력의 결실일까? 운일까? 어떤게 답이 됬든 자꾸 시야가 넓어지고 많은것들이 느껴지고 보이니 너무 좋고 재밌다. 항상 겸손하게 예의있게 욕심없이를 새기면서 내일은 평택 사장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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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_bon_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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