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1:03
척 피니가 기부를 숨긴 가장 큰 이유는
적십자 자원봉사 간호사로 일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함
"자랑하지 마라 받는 이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면 자랑하지 말라"
척피니는 코넬대 출신으로
기부한 분야는 아동, 청소년, 인구, 의료, 건강, 교육, 과학, 기술, 인권, 평화, 등으로 기부하지 않은 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가 지원해 세워진 1000개의 건물 중 그의 이름을 딴 건물은 하나도 없다.
미자막으로 모교 코넬대학교에 94억 원을 기부하며 계좌를 모두 비웠다. 척피니는 말했다
“내 마음속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생각이 있었다. 부를 사람들을 돕는 데 써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면 마음에 들 것이다. 게다가 죽어서 기부하는 것보다 살아 있을 때 기부하는 것이 훨씬 더 즐겁다.
https://youtube.com/shorts/GCAdGZHck-s?si=2ZOI95iGKAa45m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