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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1:27
자기 엄마 앞에서 자기와이프 편 들고 손 잡고 나가는거 진짜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넘 멋지다.. 내가 약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내 남편(그당시 남친)은 자기엄마한테 찍소리 못하던데.. 그때의 실망감은...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에 품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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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oLee
kid.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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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luck
busiluck_sound
나도 가슴에 품고 살고 있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