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1:40
바디알람 . 애들 봄방학 시작이라서 알람도 꺼놓고 멜라토닌도 먹었고 숙면 음악도 조용히 틀었다. 간만에 푹자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것만… 몸이 기억하는 도시락의 노예😭😴 저절로 눈이 떠지는 마법의 7:20분 심져 어젠 죙일 스키타고 수영하고 몸을 그리 굴렸것만 도시락 싸라고 일어나야하는 내 몸뚱아리는 어김없이 오늘도 나를 깨웠네? 더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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