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1:46
내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옮기는 방법이야!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게 되었어! 예전에는 식물키우는게 참 귀찮아보였는데, 직접 키우니 생각보다 되게 귀엽고 정이 많이 가더라!? 안키워본사람들은 꼭 키워봐 강추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초운이(내 첫 반려식물 이름이야..!)를 위해 화분받침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 몇 달간 초운이를 키우면서 지켜보니 얘도 잎을 틔우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것 같더라구. 보이지 않은 곳에서 오랜기간 고통을 인내하고 결국 생명을 싹틔우는 모습을 보며 발레리나가 떠오르게 되었어! 둘의 공통점이 많아보였달까?! 그렇게 디자인하고 만들게 되었어! 실제로는 꽤 오래동안 만들었고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이미 완성된 결과물만 올리니 되게 잘 마무리된 느낌이네 ㅎㅎ 앞으로는 시행착오도 같이 올려볼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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