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22:22
클래식기타 음계 비교 -(3) ami vs mimi 한 곡에서 두가지 사용하면 좋은 예입니다. 아포얀도 / 알아이레(티란도) 두가지 모두 적용해봤습니다.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중간에 나오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음계 길게 연주하는 지난번 로드리고 카덴자 부분보다 이렇게 음계로 전환하는 부분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도돌이를 ami를 사용해서 연주하면 비교적 덜 힘들게 연습 가능합니다. P로 두줄 연주 im나머지 연주하면 a 예비가 쉬운데 그 상태로 ami쭉 연주하면 됩니다. 두번째 도돌이는 ami가 전환이 쉽지 않아 그냥 mimi로 연주가 편해서 그렇게 쳐본 상황입니다. 실제로 여러개 선택지가 있으면 지난번 로드리고 카덴자도의 경우도 그렇고, 연주가 상당히 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0
回覆
3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9.7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