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7:14
오래오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어
보는 책 ,
남들이 나보고 빠르진 않다는 얘기를 한다.
‘빠르다 = 라는 말에는 성과’ 라고만 생각을 했고
그거에 맞춰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결국, 빠름이라는 단어만 봤을때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 후, 내 속도를 받아드리고 사람들을 대하기 시작했다
그 관계가 끈끈해 진다는 걸 알았다
누구에게든 맞는 속도가 있고,
그에 맞는 관계가 형성된다.
나만의 속도에 맞춰, 가치있는 관계들을 만들고 싶다
오래-오래-
🙌🏻 오늘의 영감 : 컨티뉴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