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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8:22
친구 사귀는 것도 때가 있고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해. 엄마가 그렇게 스트레스 주면 애는 더 주눅이 들어. 울 아들 극I라 초중고대 통틀어 고교친구 딱 한 명이었어. 지금은 완전 인싸. 맨날 친구 선물받아서 집으로 들고 와. 주말마다 약속도 꽉 잡혀있고. 애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로 난 애를 타박하고 못하는 일 지적을 거의 해본적이 없어. 잘하는 일 칭찬만 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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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조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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