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21:53
요즈음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있어. 참 좋은 내용이 많은데 내가 꼭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은 책읽고 글쓰기와 운동이야.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두뇌회전이 좋아지고 두뇌의 역량을 높일 수 있어. 난 여태 책을 읽기만 했고 그것에 대해 글을 쓰진 않았거든. 근데 조금 읽고 그것에 대해 느낀 점을 글로 써보니 확실히 내가 읽은 내용이 더 구체화되고 더 기억에 오래 남아있게 되는 거 같아. 나에게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면서 더 확장된 사고를 하게끔 해줘. 그리고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창의력과 실행력. 문제해결력도 증진시킨대. 스친들도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줘! 운동하는 스친들도 어떤 운동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 공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