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배달이 많아서 하루종일 앉지도 못했는데..오늘은 너무 조용해서.. 눈물 또르르 흘려야 되나 싶지만 놀고 있는 나 너무 좋아 ㅎㅎㅎ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 오늘 플마 있는 날이네 플마도 너무 재밌을꺼 같은데.. 난 극 I라 손님이랑 어색할까봐.. 마음만 있고 신청을 계속 못했어 ㅋㅋ 그래서 다음달 목표는 *플마신청해보기* 너로 정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