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7:56
이런 사람은 피해주세요!
처음에 힘들다고 막 울면서 몇시간 동안 하소연한다
세상 모든 힘든거 이야기 다하면서
자신이 가장 피해자인 마냥 힘들다며 계속 호소한다
그래서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호응을 해줬는데
호응을 한다고 지랄한다 ㅋㅋ
또 그래서 이제 이야기를 안듣는다고 말을 하면
왜 자기 이야기 안들어준내고 다시 지랄한다 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보면
울면서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이해해달라고 한다.
그럼 나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네 어머니^^ 하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요 라고 하며
전화 종결후 전화번호 목록에서 삭제후 차단한다^^
나는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피 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