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8:43
"위스키, 오크통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다?"
"나는 골드바렐 김스키야."
술을 재밌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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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기원은 5세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수도승들이 보리를 증류해 ‘아쿠아 비테’(생명의 물)을 만들었음. 처음엔 약으로 쓰였는데, 맛있어서 술로 발전함.
처음엔 술을 아무 통에 보관했는데, 오래된 술에서 독특한 맛이 난다는 걸 깨달음. 오크통이 술의 잡맛을 없애고 바닐린, 리그닌 같은 나무 성분이 스며들면서 맛이 깊어짐.
18세기 미국에서 버번 숙성 후 남은 오크통이 스코틀랜드로 흘러들어가면서 위스키 숙성에 사용됨. 스페인의 셰리 캐스크도 도입되며 드라이 프루츠, 초콜릿 같은 복합적인 맛이 더해짐.
프렌치 오크까지 합류하면서 위스키는 완성형이 됨.
👉 결국 위스키의 맛은 오크통에서 완성된다.
더 궁금한거 있는 스친들은 질문 남겨줘! 무엇이든지 대답해줄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