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8:50
컨설팅 교육이 있었다.
요즘 바우처도 애들이 없어.. 힘들긴 마찬가지.
그래도 다행인건 바우처가 끝났어도 일반으로
수업을 하기로 한 학생들이 있어
아주 절망적이지는 않다.
선생님과 교육주무관 이랑 여러가지
아이템을 얘기했다.
일단 우리는 다양한 스펙과 자격증,
장점들을 가지고 있단사실을 확인받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함께 일을 키워나갈 열정이 있는
우리 쌤들이 있어 앞날이 밝다.
나보다 더 센터장.원쟝같은 스앵님들.
나중에 배신하고 가더라도
미워하지 않을게요ㅋㅋ
어서어서들 잘되서 다들 떠나가라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