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1:22
방금 내란스트레스, 내란불면증을 얘기하는 동료와 웃으며 두들겨 패기 했다.
무승부로 끝내자고 합의하고 돌아섰는데..찜찜해..
분명 내란은 없었고, 뭐가,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어.
거기에 비해 너무나 가볍게 시행되는 탄핵, 법의 불공정에 대한 불안, 법이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 지는데 감당해야하는 국민은 모르고 따라왔다는 충격이 더 컸어.
근데 피해라....외국인 특별전형, 외국인 혜택, 외국인이 자국민보다 더 우대받는 현실을 깨달은게 내란의 피해인가? 외국인 이라고 쓰고 대부분 중.국.인.화.교
하물면 내나라에서 이 단어를 쓰면 삭제,검사 대상이 되는것, 이 모든게 실제 피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