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1:38
오늘은 귀여운 호매실직영점 직원들을 소개해보려 해~~~ 프린은 시즌별로 스티커가 바뀌어! 여름이면 여름 느낌 나는 스티커! 겨울이면 겨울 느낌 나는 스티커! (매년 바뀌니까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불투명상자에 포장을 하다보니 위에 메뉴 이름을 꼭 써주고 있어 암튼 겨울 스티커를 첨 봤을때 너무 귀여워서 괜히 메뉴이름 뒤에 느낌표를 붙이고 싶은거야 나 혼자만 이렇게 쓰고 있다가 직원1에게 “이번 스티커 넘 귀여워서 느낌표 붙여버렸어요“ 라고 말했어 당시에 직원1은 ”헐 귀여웡ㅠㅠ!“ 이렇게만 말하고 넘어갔거덩? 그 후 내가 휴게하고 돌아오면서 직원1이 포장해 놓은걸 봤는데 그게 바로 첫번째 사진이야 하놔 ㅠ 너무 귀엽지 않아??????? 난 진짜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름 미치겠다 (positive) 카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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