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3:03
운남칠자병차 생차 보이차. 보이차 🌱
탕색과 엽저만으로도 알수있는 귀한 차.
좋은 보이차는 차를 우리고 난 후의 엽저가 토실토실하고 생생하게 살아나며 윤기가 난다. 그리고 탕색이 맑고 깨끗하다. 오래 묵힌 고차수 생차는 쓰고 떫은맛이 없으며 달콤하고 입안에 침이 고이고 차의 기운이 좋다. 해발 1600미터
정도에서 자라는 차나무의 잎이고, 차나무의 키가 높아서 차나무위에 올라가서,
손으로 찻잎을 딴다. 그리고 햇볕에서 쇄청을 하기에 몸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