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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09:05
내가 한창 부신부를 했던 2000년 초만 해도 그래도 곧잘 보였던 솔문이었는데, 지금은 마을에서 잔치를 하는 경우 솔문대신 현수막이 그 역할을 해 주는 것 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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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베지근연구소 김진경
jeju_cooking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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