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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03:41
나가면 모두 나를 언니라고 부르지만, 사실 나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가정폭력 때문에 전 남편과 오래 전에 이혼했고, 지금까지 혼자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이제 가정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나 다시 삶으로 돌아왔고, 이제는 나와 함께 남은 인생을 보낼 수 있는 남자를 찾고 싶습니다. 다른 요구는 없고, 나에게 잘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가 한부모 엄마를 싫어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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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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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jeonghyeon2871
언니 맞네요 저한테 누나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