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누나들 점심은 잘 챙겨먹고 오후 보내고 있지? 어제 내가 혼자 떠들었던 암진단비에 대해 추가적으로 내용을 보충하려고 글을 쓰게 되네. 내가 암진단비의 단점을 하나 빠트려서, 아예 장단점을 적어봤어. (‼️내 기준이 절대적인거 아니라는거 이제는 알지~???) 어쨌든 암보험이 필요하다면..가장 대빵(?)은 암진단비라고 생각해 암진단비는 사용하는데 유연성이 있어서, 진단비가 많으면 좋아 (문제는 어릴때 들지 않고 나처럼 커서 들으면 겁나 비싸다는거..) 자 그렇다면, 나는 과연 암진단비를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위험을 대비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할때는 최소 3000만~ 5000만 사이면 괜찮다고 봐. 사실 더 많으면 좋긴한데..문제는 비싸잖아 (아무리 담보 금액이 빵빵해도 유지 못하면 그건 종이쪼가리) 그렇다고 꼭 이 금액대여만 한다는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구!! 저녁에 추가로 또 떠들어볼테니.. 이 글이 맘에 들면 다들 자기 증권 한번 보자🙄🥺 암진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