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남자의 ‘힘’은 가치를 잃었음 아직도 남자가 힘이세서 돈을 더 잘번다는 사람이 많음. 개소리임. 힘으로 돈잘버는 사람은 이제 운동선수나 격투기선수말고 거의 없음. 물리력을 대체할 수단도 너무많고, 인간레벨에서의 힘쎈남자는 쎄고 쌧음. 희소가치가 존나없음.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소비시장이 훨씬 크고 다양하며, 진입장벽도 낮음. (옷, 화장품, 인테리어 등) 실제로 예전엔 돈많은 남자 옆에 예쁜여자가 있었다면, 요즘은 인스타만봐도 돈잘버는 여자 옆에 잘생기고 예쁜남자가 있는경우가 매우 흔함. 하지만 ‘힘’ 말고 여전히 유효한 남자들의 ‘유리한’ 특성은 몇개 존재함. 1. 여자들보다 감정기복이 적고 현실적임 2. 수직적인 조직에 더 잘 적응함. 3. 안정추구보다는 도전적으로 실행력 있음 여자보다 힘쎈걸 무기로 삼을게 아니라 이걸 무기로 삼아서 자본시장에서 돈을 벌어야함. 감정적이고 조직에 못어울리고 안정추구형 남성은 이제 잘생기지못하면 도태될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