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원생이 되고 느낀점> 1.대학교때와는 다르게 무게감이 있다 -대학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거의 필수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대학원은 온전히 자신의 선택! 내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를 선택한 만큼 진짜 이시기를 잘 이용해서 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2.거의 개인플레이 석박사생들은 수업을 거의 선택해서 듣기에 대학교보다 좀더 개인플레이가 많은 기분이다. 주간에 공부하기는 일반대학원임에도 직장을 병행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그래서 더 수업에 바짝 집중하고 바이바이 하는 기분이 든다 3.내밥그릇 내가 알아서 비교적 대학생때는 과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분위기였다 왜냐하면, 같은 과면 거의 수업이 겹치니까! 하지만 대학원은 같은 신입생이더라도 만나는 수업이 한과목 내지 두과목이라, 정말 내 과제, 출석, 시험 등 제대로 알고 스스로 챙겨야한다 그래도 대학원에 들어온 이 선택이 너무나 잘했다고 느낀다. 아직 일주일 밖에 되지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