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란 자유와, 평등을 바탕으로,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되 소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최선보다는 차차선이라도 같이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척결, 제거의 대상으로 판단하여 군대를 동원하고, 절대맹방을 경제적인 이유로 제제를 가하는 한국, 미국의 이상한 아저씨들의 사고는 분명 "파시즘"으로의 회귀입니다. 옛날의 미국이 아니란 말씀!!! 아재하나 바뀌므로 모든 정책이 송두리채 뒤집어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