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9:32
코스타리카 COE 7위 돈 마요 게이샤 레드허니를 로스팅했어.
처음 테이스팅했을 때, 클린한 게이샤 노트가 무척 인상적인 커피였어. 하지만 레드허니 프로세싱인 만큼, 난 베리류의 느낌을 더 끌어내고 싶었어. 그래서 복합적인 느낌을 주는데 중점을 두고 로스팅했는데, 결과물 완전 만족! 라즈베리, 크랜베리, 그리고 게이샤 블라썸의 향미가 예쁘게 살아났어!
너무 맛있게 잘 볶여서 자랑하고 싶었어🤣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