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시장은 느리다. 1년쯤은 유의미한 수익이 안 나올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전업 선언을 해버렸고 스톡 시장에 몸을 던지며 1년간 했던 행동들 1. 동굴로 들어간다. (은둔 모드) 2. 스톡 이미지 공장 가동 (생산 모드) 3. 주식을 판다. 적금도 깬다. (현금 확보) 4. 각종 재테크 도전 - 공모주 청약 - 앱테크 - 리서치 조사 5. 블로그 부업 - 애드포스트 - 체험단 - 원고료 6. 가계부 쓰기 (한 푼이라도 아껴…)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 스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