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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0:51
윤씨 때문에 많이 열받았는지 임파선이 혹처럼 부었다. 이런 날 위로하기 위해 지디 응원봉을 사려고 며칠전부터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는데 처참히 실패했다. 열받아서 실비김치 2kg을 샀다.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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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로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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