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참..쉽지않지만 힘내💪 스하리 하구갈께😉 함께해줘서 고마워💕

나 81. 중1 딸, 초3 아들 키우고 있어~ 주말부부라 내일은 못해ㅠㅠ 그래서 친정부모님 가게 도와드리는데 그게 벌써 10년 넘었네... 애들 어릴땐 바쁜시간 몇시간 했는데 애들 좀 크니 내 손이 덜가니 시간적 여유는 생기는데 맘의 여유가 없네ㅠ 내 일하려니 월급도 적을거 같고... 자영업 힘들어도 돈버는 재미는 있는거 같아. 친정엄마가 물려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아직 가게에 얽메이지는 못하니 고민중. 소통 자주하자~ 반가워ㅎㅎ

나도81인데 아이들 중1초3때부터 일했어. . 일하길잘했다생각해 아이들 스스로 잘 할 나이이니 지켜봐주고 엄마도 경제활동하면 삶의질이 달라질거야 우리나이 넘나 좋은 나이~

나랑 똑같네 난이제 다이어트랑 운동시작했어 스하리하고갈게🩵

여기 81. 이제 미들 졸업하는 8학년 아들 학교 끝나기 전까지만 일해. 2시 30분이면 일하는 센터에서 도망쳐야 됨 ㅎㅎ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ㅎㅎㅎ

찌찌뽕!! 나도 81🤗 고3, 고1 엄마야..요즘 고3아들땜에 힘든데.. 그래도 나의 갱년기와 겹치지 않은거에 감사하고 있어!! 아이들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운동도 관리도 하길바래🤗

와 완전공감… 다시 일 해야하나 고민중…

운동은 안아플려고 숙제처럼하고있고. 피부 관리는 집에세 셀프로 부지런히 학ㆍ그있어.나한테 쓸돈은 점점 줄어들지만 나부터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자♡

나도 81 친구들 다들 홧팅 스하리완

나 81년생인데 딸 20 아들 18 지금 둘이 봄방학이라 한국나갔어 난 운동은 1도 안하는데 피부관리는 많이해 필러 보톡스 레이저 얼굴에는 안아끼는편 나는 다키워서 풀타임 일하는게 가능해 근데 나도 일찍 시작했지만 대부분 늦게 시작들 했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