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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1:53
노안이 오려는지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위한 작고 티안나는 버튼이 불편하다. 나 20대 디자이너 시절에 ‘글자 크게’ 를 주문하던 할배들을 오늘 용서한다. 용서와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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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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